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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 상생방안 모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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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격 70주년 맞아

포항시와 포스코가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맞아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강덕 포항시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외 간부 30여명은 18일 청송대에 모여 포항시와 포스코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견인하고 오늘날 세계10대 무역국가로 뻗어 나갈 수 있게 한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다시 뛸 것을 다짐했다.

이날 포항시는 'With POSCO, With POHANG' 라는 시정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경제살리기 최우선, 도시환경재생 새바람, 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을 위한 분야별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블루밸리산단 산업용지 매입, Bio 산업투자, 흥해 도시재생지역 재건축 참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등 지난해 4월 2일 체결한 MOU 사항을 적극 이행할 것을 건의했다

포스코는 미래 상생과 포항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발굴과 지역업체 우선 발주, 지역 중소기업 공급 우선권 제도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소재 사업 글로벌 Top-Tier(일류)를 목표로 한 침상코크스 공장 투자, 포스코켐텍 통합연구소 건립 계획 등을 소개했다.

또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와 지역인재 우선채용, 서울주재 인력 포항근무자 포항 이주 정착 지원 계획을 덧붙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포스코는 지난 50년을 동고동락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신뢰와 존중의 상생관계를 이어왔다"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함께하는 상생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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