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얼미터 조사 결과 한국당 지지층서 황교안 지지도 60.7%로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둔 김진태(왼쪽부터), 오세훈, 황교안 당대표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 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둔 김진태(왼쪽부터), 오세훈, 황교안 당대표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 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당 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황교안 후보가 60%가 넘는 지지율을 보여 다른 후보를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김진태, 오세훈 후보는 오차 범위 내에서 2위 자리를 다투는 것으로 파악됐다.

리얼미터가 지난 20∼22일 전국 19세 이상 한국당 지지층 710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 대표 후보 지지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포인트)한 결과 황 후보가 60.7%로 1위를 차지하고, 김진태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각각 17.3%, 15.4%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황 후보 지지율을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68.1%), 부산·울산·경남(64.0%), 경기·인천(62.2%), 대전·세종·충청(57.1%), 서울(55.1%) 순을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7.1%), 30대(60.7%), 50대(57.2%), 40대(56.2%), 20대(46.3%) 순으로 높았다.

김 후보는 대전·충청·세종(21.2%)과 서울(18.9%), 경기·인천(17.8%), 부산·울산·경남(16.6%)에서 황 후보에 이어 지지율 2위를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50대(20.3%)와 20대(19.0%), 60대 이상(15.1%)에서 2위를 기록했다.

오 후보는 광주·전라(28.1%), 대구경북(12.1%), 30대(21.9%)와 40대(20.4%)에서 황 후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