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펜션서 20대 남성 2명 질식사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한 펜션에서 2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5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11분쯤 포항 북구 한 펜션 방안에서 A(27·경산) 씨와 B(28·충북 충주) 씨가 비닐봉지를 쓴 채 숨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쓴 '애인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와 질소 10ℓ 정도를 담을 수 있는 용기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전날 밤 펜션에 투숙한 뒤 술을 마시고 질소 가스를 흡입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만나 포항으로 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