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를 위한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군은 27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도시국장(부단장), 총괄반·기술반·대외협력반 등 3개반 13명으로 구성된 '역사유치추진단을 꾸렸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앞으로 범군민 운동 추진과 분위기 확산을 위해 민간공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범군민 결의대회', '고령역사 건립 서명운동', '결의문 채택'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국회 등을 방문해 '고령역' 역사 유치 타당성을 알리고, 전문가 자문 및 고령역사 입지타당성용역, 역세권 개발 용역, 세미나 등을 통해 당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27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고령향우회 신년인사회에 참석,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에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고령군은 '고령이 김천~진주 구간 중간지점에 위치해 역간 거리의 적정성(57.1㎞)에 맞고, 대구산업선과 달빛내륙철도(대구∼고령∼광주) 연계의 효율성도 뛰어나다'는 점을 부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 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 바로 고령역 유치"라며 "앞으로 남부내륙철도 추진 상황에 따라 추진단 조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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