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디스 "올해·내년 韓 경제 성장률 2% 조금 웃도는 수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4일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이 2%를 조금 웃도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세계 거시 전망 2019∼2020' 보고서에서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은 올해와 내년 모두 2.0%를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지난해 2.7%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무디스는 지난해 11월 보고서에서는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19년 2.3%, 2020년 2.5%로 각각 제시한 바 있다.

무디스는 "투자 사이클 약화와 글로벌 무역 감속이 경제 모멘텀을 해쳤다"며 "또 중국으로부터의 중간제품 수요 둔화, 특히 반도체에 대한 수요 침체는 수출과 투자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고용 성장 부진은 최저임금 인상 탓이 크다"며 "중소기업이 임금 인상을 경쟁력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