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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기성군 역 연기한 윤박의 근황? … 환한 미소로 女心 녹여

사진 제공=윤박 SNS
사진 제공=윤박 SNS

왕이 된 남자의 마지막 회가 방영된 가운데, 윤박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위아뜰리에 지킴이 #위로 "삼촌허벅지가 제일 편했어요"" 라며 흰 강아지를 다리 위에 올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박은 환한 미소로 여심을 저격했다. 또한 그의 패션과 강아지를 바라보는 훈훈한 미소는 모든 사람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박이 출연한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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