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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2년연속 봄 배구 안착, 김천 배구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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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여 배구 통산 최다관중 4천944명', '경기당 평균 관중 3천150명'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경기모습. 김천시 제공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경기모습. 김천시 제공

김천시를 연고로 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지난해 통합 우승에 이어 올해 2위를 차지하면 김천이 배구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2018~2019 V리그를 2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이번 시즌 초 외국인 용병 부진과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순위경쟁에서 4위까지 밀렸었다.

그러나 시즌 중반 교체된 외국인 선수 파튜가 안정을 찾고, 베테랑들이 노련미를 더해 팀 전력을 가다듬더니 박정아까지 '클러치 박'의 면모를 드러내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 결과, 4~6라운드까지 8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2년 연속 봄 배구에 안착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막판 대역전극이 가능했던 것은 김천시와의 협력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덕분이란 평이다.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김천에서 개최되는 홈경기에 많은 시민이 응원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무료초대권을 배부하고, 프로배구가 동반자로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쳤다.

이런 노력은 지난 설 연휴 김천에서 펼쳐진 홈경기에 4천944명, 남·여 배구 통산 최다관중 기록을 세웠다. 또 경기당 평균 3천150명의 관중이 김천을 찾으면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연승을 끌어냈다.

한편, 정규리그 2위 한국도로공사와 3위 GS칼텍스는 15일 김천실내체육관,17일 서울장충체육관,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치른다. 이후 정규리그 우승팀인 흥국생명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 승자가 21일부터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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