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출도시 구미 지난달 수출 실적, 전년 수준으로 회복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역수지 흑자액은 16% 증가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수출도시 구미의 올해 수출 실적이 저조한 출발을 했으나 지난달부터 전년 수준을 회복하며 안정세를 기록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의 지난 2월 수출 실적은 17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억7천300만달러와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무역수지 흑자는 12억8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10억4천200만달러에 비해 16% 늘었다. 구미의 올 1월 수출 실적은 20억1천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나 감소한 바 있다.

지난달 구미 수출 실적은 기계류(84%), 실리콘웨이퍼 등 화학제품(38%)이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 품목은 전자제품(51%), 광학제품, 기계류(이상 10%씩), 플라스틱(6%), 섬유류(5%), 화학제품(3%) 등이다. 수출지역은 중국(30%), 미국(20%), 동남아(12%), 유럽(11%), 중남미(6%), 일본(5%), 중동(3%), 홍콩(2%) 순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