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옛날기사] 유상범 변호사 누구? 전직 검사 "배우 유오성 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상범. 매일신문DB
유상범. 매일신문DB

유상범 변호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배우 유오성의 형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주목받는 요소.

유상범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유오성은 1968년생으로 52세. 즉 2살 차이.

유오성. 매일신문DB
유오성. 매일신문DB

강원도 영월 출생이다. 서울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검사 커리어를 쌓아왔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 부장, 창원지검장 등을 지냈다. 2017년 6~7월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어 2017년 9월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