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국경장벽 건설 위해 주한미군 시설 예산도 전용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목록에 성남 '탱고' 지휘소·군산 공군기지 무인기 격납고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약인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예산 전용을 검토 중인 국방 분야 건설사업 가운데 경기 성남의 탱고 지휘통제소와 전북 군산 공군기지의 무인기 격납고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AP·로이터 통신과 CNN은 미 국방부가 의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21쪽 분량의 국방 분야 건설사업 목록을 보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 장벽 건설 예산과 관련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 의회 동의 없이 총 66억달러의 예산을 전용해 장벽 건설에 쓸 수 있다.

잭 리드 상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은 우리 군의 뺨을 때리는 것"이라며 "이는 우리 국경과 우리나라를 덜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