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탈리아 스쿨버스 방화 등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도로에서 운전사의 방화로 전소된 스쿨버스를 경찰과 소방관들이 조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정부의 강경 난민정책에 불만을 품은 아프리카 세네갈 출신의 스쿨버스 운전사가 중학생 51명이 탄 이 버스를 학교가 아닌 밀라노 외곽도로로 몰고가 불질렀다며 경찰이 발빠르게 대처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도로에서 운전사의 방화로 전소된 스쿨버스를 경찰과 소방관들이 조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정부의 강경 난민정책에 불만을 품은 아프리카 세네갈 출신의 스쿨버스 운전사가 중학생 51명이 탄 이 버스를 학교가 아닌 밀라노 외곽도로로 몰고가 불질렀다며 경찰이 발빠르게 대처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리마 소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리마 소재 '리마 군용전차공장'을 방문, 전차들 앞에서 근로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공장을 닫겠다는 제너럴모터스(GM)에 거듭 경고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대중 무역 관세를 상당 기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대중 무역 관세를 상당 기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생후 2주 반 된 그물무늬기린 새끼 한 마리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주는 우유를 먹고 있다. 그물무늬기린 종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가 원산지이다. 연합뉴스
생후 2주 반 된 그물무늬기린 새끼 한 마리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주는 우유를 먹고 있다. 그물무늬기린 종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가 원산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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