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 정신을 이어받는 '제2회 평화연대 걷기 대회'가 23일 오후 대구 계산성당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잇는 구간에서 대구지방변호사회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렸다.
효성여고와 경화여고, 대구고 학생과 시민 등 1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평화 걷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더불어 2'28운동의 민주정신과 국채보상운동의 저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에서 모금된 성금은 일본에 있는 조선인 학교 학생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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