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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테킬라 시음행사 기네스 신기록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리베라시옹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전통 주류 테킬라 시음 행사를 갖고 있다. 총 1천486명이 운집해 이 부문에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리베라시옹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전통 주류 테킬라 시음 행사를 갖고 있다. 총 1천486명이 운집해 이 부문에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리베라시옹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멕시코 전통의 주류 테킬라 시음 행사를 갖고 있다. 총 1천486명이 운집해 이 부문에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리베라시옹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멕시코 전통의 주류 테킬라 시음 행사를 갖고 있다. 총 1천486명이 운집해 이 부문에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리세의 쾨켄호프(Keukenhof) 공원에서 한 관광객이 꽃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 관광 명소인 이 꽃 공원의 올해 테마는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리세의 쾨켄호프(Keukenhof) 공원에서 한 관광객이 꽃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 관광 명소인 이 꽃 공원의 올해 테마는 '로맨스'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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