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17' 베일에 가려져 있던 왕 회장 장광이 낙원사에 뜬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측이 8회를 앞둔 28일, 보석(정보석 분)도 쩔쩔매는 존재감으로 그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왕 회장(장광 분)이 등장으로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보석은 영애의 남편 승준(이승준 분)이 매형이자 낙원사의 실세인 왕 회장에게 자신에 대한 험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를 빌미로 다시 시작된 영애(김현숙 분)와의 불꽃 신경전이 폭소를 자아냈다. 보석의 괴롭힘에 영애는 혁규(고세원 분)와 함께 은밀한 '두 탕 뛰기' 반란을 일으켰다. 과거 '이영애 디자인' 시절에 홍보물을 담당했던 홍 사장(홍석천 분)의 오매곱창 일을 보석 몰래 맡아 진행한 것. 그러나 영애의 '두 탕' 프로젝트가 발각되며 낙원사에 또다시 파란이 예고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보석에게 낙원사를 추천한 왕 회장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증폭한다. 왕 회장은 보석의 대사 속에서만 등장하는 무서운 매형으로 그동안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안긴 인물. 푸근한 모습의 왕 회장은 세상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석 역시 왕 회장 앞에서는 '버럭'을 집어넣고 세상 얌전하게 앉아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왕 회장에게 귀까지 잡힌 채 어디론가 끌려가는 보석과 여전히 인자한 왕 회장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독불장군 보석도 꼼짝 못 하게 하는 왕 회장의 정체는 무엇일지, 어떤 일로 왕 회장에게 귀까지 잡힌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29일(금) 방송되는 8회에서는 낙원사에 '정보석 주의보'가 발령된다. 영애를 비롯해 낙원사 식구들의 이중생활을 알게 된 보석이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 여기에 보석을 잡는 왕 회장이 등장해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막영애17' 제작진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왕 회장의 정체가 공개된다"며 "낙원사의 독불장군 보석이 유일하게 쩔쩔매는 왕 회장의 활약은 물론,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장광과 정보석의 특급 케미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 9회는 내일(2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