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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달리자

7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남서부에 위치한 캄퐁스페우주 크랭 스와이에서 열린 공덕 의식에서 주민들이 우차로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이 의식은 캄보디아의 설날인 쫄츠남(4월 14일)에 앞서 열렸다. AP연합뉴스
7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남서부에 위치한 캄퐁스페우주 크랭 스와이에서 열린 공덕 의식에서 주민들이 우차로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이 의식은 캄보디아의 설날인 쫄츠남(4월 14일)에 앞서 열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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