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의현과 열애 중인 aoa 혜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aoa 혜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라는 글과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정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인형같은 외모와 세련된 이미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AOA 멤버 혜정(신혜정)과 신예 배우 류의현이 열애중이다.
혜정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측은 8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의현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도 "금일 보도된 류의현 열애설과 관련한 공식입장 전달드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만나고 있다"고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AOA 멤버 혜정과 류의현은 현재 방영중인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공동 주연을 맡아 서로를 알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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