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의 현역 소프라노 강미자 씨가 노래를 '마라톤'에 비유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 강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패널로 출연한 이승연 아나운서는 강 씨에게 "현역으로 활동 중이시지만, 나이는 여든을 바라보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 씨는 "올해 한국나이로 77세"라고 했다. 강 씨는 곧 뉴욕 카네기홀에서 큰 음악회에 메인으로 무대에 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씨는 "이 나이에 노래하는 건 쉽지 않다. 매일 마라톤 선수처럼 훈련한다. 하루를 연습 안 하면, 내가 안다. 이틀이면 지도교수도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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