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애도했다.
박창진 지부장은 8일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 조양호 회장의 부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아울러 고인의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RIP(rest in peace)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함께 올렸다.
앞서 2014년 12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기내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 삼으며 비행기를 회항시키고 당시 사무장이던 박창진 지부장을 내리게 했다. 박창진 지부장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조양호 일가 퇴진을 외치며 회사와 대립해왔다. 이후 조현아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각각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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