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페라하우스, 사실주의 오페라 '팔리아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사실주의 오페라의 정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사실주의 오페라의 정수 '팔리아치'를 무대에 올린다. 2016년 오페라 팔리아치 공연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팔리아치'를 26일(금)과 27일(토), 총 2회 무대에 올린다.

루제로 레온카발로 서거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베리스모(사실주의) 오페라의 정수 '팔리아치'는 19세기 이탈리아의 유랑극단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레온카발로는 광대들의 사랑과 질투, 집착과 비극적인 결말의 서사를 짧은 시간 안에 긴박하게 구성했다.

이번 공연의 연출가 엔리코 카스틸리오네는 이번 오페라의 배경이기도 한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의 타오르미나 극장에서 개최되는 오페라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이다. 지휘자 카를로 골드스타인은 그라츠 국제지휘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해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오페라 '투란도트'로 호평 받았다.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윤경(넷다 역)과 테너 이병삼(카니오 역), 바리톤 한명원(토니오 역), 대구오페라하우스 주역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소프라노 신은혜(넷다 역), 바리톤 임희성‧나현규(실비오 역), 테너 차경훈(카니오 역), 김성환(베페 역), 현재 필리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인 바리톤 박병인(토니오 역) 등 최고의 출연진들이 이번 무대를 꾸민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레온카발로 서거 100주년에 대구오페라하우스의 2019년 시즌공연을'팔리아치'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이탈리아 연출가와 지휘자를 통해 정통 이탈리아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VIP석 5만원. 053)666-617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