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희대 김천에 2천200억 유치 의료관광단지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와 7월 공동TF 구성…암 특화·노인병원 등 유치

경북 김천시와 경희대가 김천을 거점으로 한 의료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10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충섭 시장이 지난 8일 경희대 김상만 대외협력처장 등을 만나 의료관광단지 조성을 협의했다.

김천시가 대신개발지구에 부지를 제공하고, 경희대는 민자 2천200억원을 유치해 암특화병원, 의료문화관광단지, 노인건강병원 등을 유치한다는 것이다.

경희대는 이를 위해 6월 말까지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의료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설문조사(행복도 조사)를 한 뒤 김천시와 공동 TF를 구성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경희대는 의료관광단지가 들어서면 김천·구미·상주 등의 암 환자를 서울 경희대병원에서 수술한 후 김천에서 입원 치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희대의 강점인 문화예술분야를 접목해 관광사업도 함께 펼친다는 구상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설문조사에서 시민이 어떤 사업에 가장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한다는 취지"라며 "경희대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김천시와 공동 TF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희대가 의료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희망한 대신개발지구 내 23만㎡의 부지를 2024년까지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