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는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4대리구는 지난 2일 사제평의회를 열고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4대리구 신자들이 함께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신자들이 동참해 포항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각 본당 주일 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안내하기로 했다.
한창현 4대리구 사목국장 신부는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 누구라도 그에게 도움이 될 행동을 할 것"이라며 특별법 제정에 동참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 신부는 또 "아울러 지금 우리 교구 신자들이 포항 교우와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특별법이 제정되는 것에서 출발한다"면서 교구내 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은 포항시청 홈페이지나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고 참여기간은 주님부활대축일인 2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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