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그룹 계열 상장사의 우선주인 한진칼우[18064K]와 대한항공우[003495]가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진칼우는 이날 코스피에서 전날 대비 28.31%(1만3천350원) 오른 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우는 이날 장중 가격제한폭(29.80%)까지 올라 6만1천200원을 찍기도 했다. 한진칼우는 8일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지난 5일 종가 1만6천550원의 3배를 훌쩍 넘었다.
대한항공우는 같은날 전일 대비 25.93%(3만9천100원) 오른3만9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우도 장중 가격제한폭(29.95%)인 4만350원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3만9천원 선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은 10일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로 총수 일가의 지분 상속 과정에서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일부 계열사가 배당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선주에 매수세가 몰린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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