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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4년 만에 경남 최고의 중학교 축구부로 우뚝 선 합천 대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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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병중학교 축구부
합천 대병중학교 축구부
합천 대병중학교 축구부. 매일신문CEO스피치 아카데미 하태균 원장 제공
합천 대병중학교 축구부. 매일신문CEO스피치 아카데미 하태균 원장 제공

'2019 경남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축구 종목에서 합천 대병중학교(교장 박종기) 축구부가 창단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2~13일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9 경남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축구 종목에서 창녕중을 2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합천 대병중은 함안 군북중을 2대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박종기 교장은 "결승 상대인 군북중은 경남FC 프로산하 유스팀인 데다가 우리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아주 힘들어 쉽지 않은 경기였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우승의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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