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6일부터 도시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고,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투어버스는 청도군과 전담여행사가 청도여행 관광상품 코스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객 판매하는 사업이다.
투어버스는 11월까지 주중과 주말에 걸쳐 총 86회를 운행하며, 관광객은 2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새마을코스는 대구에서 출발해 ▷청도역 ▷와인터널 ▷청도시장 ▷소싸움경기장(소싸움테마파크) ▷레일바이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직거래장터로 구성되며, 운문코스는 대구에서 출발해 ▷청도역 ▷운문사 ▷먹거리타운 ▷신화랑풍류마을 ▷운림고택 ▷운강고택 ▷직거래장터로 짜여 있다.
기본 이용요금은 성인 4천원이며, 식사비용과 유료관광지 이용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투어버스 사업은 군과 전담여행사가 직접 여행상품을 개발・판매해 전통시장과 로컬푸드, 고택 등 숨은 관광자원을 방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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