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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이달부터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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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모객…교통편의 제공·숨은 관광지 소개

청도군은 15일 도시지역 관광객을 유치해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청도군은 15일 도시지역 관광객을 유치해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출발식을 가졌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6일부터 도시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고,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투어버스는 청도군과 전담여행사가 청도여행 관광상품 코스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객 판매하는 사업이다.

투어버스는 11월까지 주중과 주말에 걸쳐 총 86회를 운행하며, 관광객은 2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새마을코스는 대구에서 출발해 ▷청도역 ▷와인터널 ▷청도시장 ▷소싸움경기장(소싸움테마파크) ▷레일바이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직거래장터로 구성되며, 운문코스는 대구에서 출발해 ▷청도역 ▷운문사 ▷먹거리타운 ▷신화랑풍류마을 ▷운림고택 ▷운강고택 ▷직거래장터로 짜여 있다.

기본 이용요금은 성인 4천원이며, 식사비용과 유료관광지 이용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투어버스 사업은 군과 전담여행사가 직접 여행상품을 개발・판매해 전통시장과 로컬푸드, 고택 등 숨은 관광자원을 방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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