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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안동시·영양군과 잇따른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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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억원, 영양군 1억5천만원 각각 출연

박진우(왼쪽)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권영세 안동시장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박진우(왼쪽)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오도창 영양군수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경북신보)은 18일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는 3억원을 출연하고, 경북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30억원을 안동지역 소상공인에게 보증 지원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은 지방자치단체 출연금을 재원으로 경북신보가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보증 사업이다.

업체당 보증한도는 2천만원이며 안동에 소재한 국민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대구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등을 통해 대출할 수 있다.

경북신보는 이에 앞선 17일 영양군(군수 오도창)과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군은 1억5천만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15억원을 영양지역 소상공인에게 보증 지원한다.

업체당 보증한도는 2천만원이며,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할 수 있다.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영양군, 안동시와의 잇따른 특례보증 업무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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