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BS1 '추적60분'에서는 1급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된 신축 아파트 사례를 소개한다.
지난해 9월 분양이 이뤄진 곳이다. 1100여 가구 규모.
이곳에서는 환경부 권고기준 라돈 검출 수치 200베크렐의 4배가 넘는 851베크렐의 라돈이 검출됐다.
그런데 추적60분의 분석에 따르면 기준치의 50배에 달하는 라돈이 검출된 가구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1100여 가구 가운데 730여 가구에서 라돈이 검출됐다.
19일 KBS1 '추적60분'에서는 1급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된 신축 아파트 사례를 소개한다.
지난해 9월 분양이 이뤄진 곳이다. 1100여 가구 규모.
이곳에서는 환경부 권고기준 라돈 검출 수치 200베크렐의 4배가 넘는 851베크렐의 라돈이 검출됐다.
그런데 추적60분의 분석에 따르면 기준치의 50배에 달하는 라돈이 검출된 가구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1100여 가구 가운데 730여 가구에서 라돈이 검출됐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