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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기적] "후원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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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각산동 예보람 어린이집

대구 동구 각산동 예보람어린이집(원장 우은순)이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에 참여해 233번째 천사가 됐다. 우은순 원장은 "점점 더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회가 되는 것 같다"며 "더불어 사는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워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 원장은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지난 27년 동안 항상 원생들이 남을 돕고 베풀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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