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실시된 오사카(大阪)와 오키나와(沖繩)의 보궐선거에서 자민당이 전패하면서 아베 정권이 타격을 입었다.
22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자민당이 지원한 후보들은 전날 중의원 오사카 12선거구와 오키나와 3선거구의 보궐선거에서 각각 지역정당 오사카유신과 범야권의 후보에게 참패했다.
단 2개의 의석에 대해 실시된 보궐선거인데도 일본 언론들은 '그늘'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자민당의 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패배가 아베 정권 출범 후 사실상 첫 보궐선거 패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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