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군 김홍철 주무관,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 김홍철 주무관
청도군 김홍철 주무관

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18, 19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린 '2019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청도군 김홍철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발표대회는 경북 23개 시·군 90여명의 지방 세정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 주무관은 '차세대 이동수단의 보급에 따른 지방세 과세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특히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친환경 이동수단의 보급에 따라 차세대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에 대한 세원확보 방안을 연구해 발표했다.

김 주무관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문화와 산업트랜드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자주 재원인 지방세 확보를 위한 업무역량을 계속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