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이언주 의원 바른미래당 탈당 "공수처가 정치적 중립 지키지 않을 가능성"

"지도부의 횡포 속에 패스트트랙 가결"

"당원권 정지라는 꼼수로 12대11 통과돼"

"바른미래당 결정을 수용할 수 없어"

"공수처가 정치적 중립 지키지 않을 가능성"

"공수처 법안은 세계적 유례없는 숙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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