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은 대구공항의 세 번째 베트남 노선으로 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3일부터 주 4회(월·수·금·토) 취항한다.
나트랑은 호찌민 북동쪽에 있는 휴양도시다. 최근 핫한 여행지로 꼽히는 나트랑은 연중 따뜻한 기후와 푸른 해변까지 더해져 힐링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베트남어로 '집'이란 뜻의 나(Nha)와 '하얗다'는 뜻의 트랑(Trang)이 결합된 단어로, 하얀 모래언덕이 '하얀 집'을 연상시킨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티웨이항공이 베트남 다낭 노선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여러 항공사들이 대구~나트랑 취항을 시도했으나, 운수권 등 문제로 불발을 거듭하다 처음으로 정기편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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