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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어린이날 행사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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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도슨트 프로그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시 중인 작가의 작품에 도슨트가 설명하고 있다. 대구미술관 제공
대구미술관 도슨트 프로그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시 중인 작가의 작품에 도슨트가 설명하고 있다. 대구미술관 제공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4~6일) 기간 동안 대구미술관을 찾으면 어린이교육프로그램, 알렉스 카츠 크로스백 증정, 무료입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어린이(영유아~초등학생) 동반 가족은 이 기간 동안 대구미술관이 전시 중인 '알렉스 카츠' '전선택'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전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어 5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엔 어린이 동반가족 100팀과 함께 '어린이날 특집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주다' '닮다' '듣다' 세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가족의 사랑,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예술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미술관만의 특색 있는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를 통해 예약가능하며 참가 신청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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