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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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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수) 오후 7시 시립국악단 첫 무대

지난해 대구문예회관
지난해 대구문예회관 '수요상설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동편야외무대에서 무료공연인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해 무료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2014년 처음 시작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수요상설공연'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악과 클래식음악,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또 시립예술단 4개 단체(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극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대구지역예술민간단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 풍성하다. 첫 공연은 지난 8일 오후 7시 시립국악단의 무대로 진행됐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5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수요상설공연'은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며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공연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대구시립예술단 053)606-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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