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WFP 대변인 "北주민 영양불균형 심각…계란 섭취도 연 2∼3회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식량 사정이 최근 10년 사이에 최악이라는 유엔의 보고서가 최근 발표된 가운데,북한 주민들 대다수가 심각한 영양 불균형에 시달리며 고기는 고사하고, 계란도 1년에 고작 2∼3번 먹는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세계식량계획(WFP) 대변인이 전했다.

제임스 벨그레이브 WFP 평양사무소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전화 통화에서 "우리가 인터뷰한 주민들 상당수는 심각한 단백질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며 "주민 대부분이 쌀 등 곡류와 김치 등 약간의 야채만 일상적으로 먹을 뿐 단백질 섭취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이번 식량난은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