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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합의 파기"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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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다음 달 일본 G20에서 만나 무역현안 논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못한 데 대해 '중국이 합의를 깨고 다시 협상하려고 했다'며 중국 책임론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기억하라. 그들(중국)이 우리와의 합의를 파기했으며 다시 협상을 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무역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이날 언급, G20 정상회의 전까지 합의안이 극적으로 도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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