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수 이미자 데뷔 60년만에 은퇴 "올해 나이는?" 딸 정재은에도 관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이미자. 연합뉴스
가수 이미자. 연합뉴스

tv조선이 16일 오후 7시 이미자 콘서트 실황을 방송한다.

이에 올해 데뷔 60년차를 맞은 가수 이미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이미자 나이는 79세이다. 1941년 서울 태생. 본관은 전주.

이미자는 1959년 '열아홉순정'으로 데뷔했다. 노래 제목처럼 19세 때이다.

이어 지난 5월 2일 은퇴를 선언했다. 60년만이다.

한편, 이미자에 대한 관심만큼 딸이자 가수인 정재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재은 나이는 56세이다. 1964년 서울 태생. 1978년 데뷔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