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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방벤처센터 10개 기업과 국방기술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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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총 50곳으로 늘어

구미시와 구미국방벤처센터, 국방산업 관련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16일 구미시종합비지니스센터에서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와 구미국방벤처센터, 국방산업 관련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16일 구미시종합비지니스센터에서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와 구미국방벤처센터, 국방산업 관련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와 구미국방벤처센터, 국방산업 관련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와 구미국방벤처센터는 16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된 ㈜한컴유니맥스 등 국방산업 관련 중소기업 10곳과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14년 문을 연 구미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은 총 50곳으로 늘었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사업청과 구미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국방 연구개발사업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과제 발굴, 개발비 지원, 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한다.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의 국방분야 매출은 3천135억원에 달한다.

구미시는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자·IT분야 국방 단종부품 시범사업, 국방 공공 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윤성현 구미국방벤처센터장은 "구미의 국방산업 관련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이 국방연구개발에 쉽게 접목될 수 있도록 기업육성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구미의 중소기업들이 국방분야에 진출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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