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에코인슈텍이 150억원을 투입해 경북 경주에 제2공장을 짓는다. 경주시는 에코인슈텍과 경주 제2공장 설립을 확정하고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코인슈텍은 부산 기장군에 본사를 둔 친환경 건축단열재 전문업체다. 건축자재 국산화에 주력해 2016년 혁신기업 대상을 받았다. 부설 연구소를 통해 2건의 특허와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엔 경주 건천읍 용명산업단지 7천700㎡ 터에 150억원을 들여 경주공장을 신설했다.
에코인슈텍은 경주 용명산업단지 내 7천여㎡ 부지에 150억원을 들여 친환경 건축단열재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설비를 갖춘 제2공장을 짓고 내년 6월쯤 가동할 계획이다. 에코인슈텍이 2017년 경주공장 신설 이후 매출이 100% 성장한 데 따라 이번에 추가 건립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모델을 보여준 모범 사례"라며 "기업유치에만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도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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