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블록딜 추진 소식에 하락했다.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9.65%(6천300원) 하락한 5만9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 하락은 '2대 주주'의 블록딜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JP모건 계열사 '원에쿼티파트너스'는 보유 중인 지분 650만 주를 매각하고자 수요 예측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딜은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한 매도자가 사전에 매수자를 구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장이 끝난 이후 지분을 넘기는 거래다.
장중 주가 급락은 피할 수 있으나 다음 날 주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은 블록딜 거래의 특징을 고려하면 블록딜 거래 성사 후 주가 하락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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