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급생 10여명 엽기적으로 괴롭힌 중학생 결국 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모 중학교 학생이 같은 학교 동급생 10여 명을 엽기적인 방법 등으로 괴롭힌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이 중학교 1학년생인 A군이 수개월에 거쳐 동급생들을 성희롱하고 폭행과 금품 갈취 등을 일삼으며 괴롭힌 것으로 드러나 학교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학교 측은 이달 초 1학년 전교생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한 결과,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6명의 동급생이 A군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확인했다.

해당 학교는 지난 13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어 A군에게 10일간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피해 학생의 학부모들은 "죄질보다 처벌 수위가 약하다"며 도교육청에 재심을 요청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심 요청에 따라 A군의 출석 정지 처분이 유예돼 당분간은 학교에 나와 피해 학생들과 다른 공간에서 교육과 상담을 받게 된다"며 "재심 후 A군에 대한 처분이 다시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