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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천에서 건강가족 희망 대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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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표창·기념식·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24일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가정의 달 기념행사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달희(앞줄 왼쪽 다섯 번째) 경북도 정무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24일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가정의 달 기념행사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달희(앞줄 왼쪽 다섯 번째) 경북도 정무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경상북도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내 건전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 처음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12회째 시행되고 있다. 도내 다양한 가족이 초청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 기념식은 '함께하는 가족, 새바람 행복 경북!'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족 관련 단체 및 도내 모범가족, 가족정책 유공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 축하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참석한 가족들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 캠페인, 다양한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우현덕 씨는 4년간 아버지 자조모임 '해피프렌디'로 활동하며 가족 관계 변화와 이웃 가족과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포항지진 당시 위기가족 지원에 기여한 포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국무총리상(기관), 가족행복프라자 건립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적극 추진한 구미시 홍경화 씨(공무원)와 예천군 아이돌봄 전담인력으로 돌봄의 질을 제고해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조성에 기여한 석영자 씨(민간인)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가족문화 증진과 확산 등에 기여한 일반인, 단체, 공무원 41명(도지사 표창 18명, 김천시장 표창 23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특히 2012년부터 7년간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가족봉사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가족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적 인식제고에 기여해 온 정승예 씨(민간인)와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소속 형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모국방문 항공권을 3년 동안 협찬한 주중호 씨(민간인) 등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가족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모든 가족이 사회적 차별 없이 더욱 평등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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