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효린이 학폭(학교폭력)논란에 휩싸였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5년 전 효린과 같은 중학교 재학 중 3년간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올리며 피해를 주장했다.
이 글의 진위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 측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며 재차 공식 입장을 냈다
그러면서 효린의 출신학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효린은 1990년생으로 관교여자중학교와 인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