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낯가죽 두껍다"는 北 비판에도 "허심탄회하게 대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본 정부가 자국의 '조건 없는 북일 정상회담' 추진 제안에 북한이 "낯가죽 두껍다"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음에도 불구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전날 북한이 일본 정부를 비판한 조선중앙통신 기사와 관련해 "북한 측의 발언에 하나하나 코멘트하는 것은 삼가겠다"면서 "(아베 총리는) 조건을 달지 않고 김 위원장과 만나서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2일 "우리 국가에 대해 천하의 못된 짓은 다하고 돌아가면서도 천연스럽게 '전제조건 없는 수뇌회담 개최'를 운운하는 아베 패당의 낯가죽이 두텁기가 곰 발바닥 같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