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 24분쯤 봉화 춘양면 우촌길 A(71) 씨의 2층 목조주택(98.88㎡)에 불이 나 주택 전체와 집 안에 있던 가전제품 등을 모두 태워 2천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6시간 만인 4일 오전 1시 30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화재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0.1ha를 태웠다.
소방당국은 주택 2층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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