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산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어가와 다문화가정에 호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5가구, 346명 신청해

포항시가 어촌의 고질적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수산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이 어촌가정과 다문화가정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다문화가정이 수산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을 신청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한 다문화가정이 수산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을 신청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해외 친지들을 초청해 3개월간 단기로 과메기와 오징어 건조분야에 종사하도록 한 뒤 본국으로 귀국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체류 기간 동안 일을 하면서 가족과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업체와 다문화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다.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에 대한 참여 수요조사 결과, 51개의 과메기 업체에서 190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문화가정은 145가구(346명)가 이 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사업이 3년째 이어지면서 업무에 숙련된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하려는 업체가 늘어 총 수요인원 중 약 80%의 인원을 업체가 직접 추천했다.

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업체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다문화가족들에게는 가족 간의 만남의 기회가 되는 만큼, 업체와 다문화가정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