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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도 양성 프로그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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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 사도 양성 프로그램인 '제16차 비다 누에바' 연수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교구청 내 꾸르실료 교육관에서 시행된다.

비다 누에바는 스페인어로 '새로운 삶'이라는 뜻으로 꾸르실료 운동을 본받아 만들어진 청년 사도 양성 프로그램이다.

20세에서 40세 미만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교구 청년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대구대교구 청년국은 2014년 2월부터 비다 누에바 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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