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상도 "문재인 대통령 고발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가 김학의 전 차관 사건 관련 수사지시 내렸다 주장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학의 전 차관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았다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이 문재인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다음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김학의 전 차관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자신을 겨냥해 수사지시를 내렸다는 것이 이유다.

앞서 김 전 차관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었던 곽 의원은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수사를 권고했었다. 그러나 검찰 수사단은 지난 4일 곽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곽 의원은 자신을 수사하라고 권고한 검찰 과거사위와 위원들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이나 무고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찰 수사 전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DMC래미안클라시스 아파트 전용면적 114㎡가 1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장윤기 사건에 대한 수사팀의 주장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 서장이 강간 살인죄 적용을 막았고, 주요 증거인 리얼돌을 방치하도록 했다는 진술...
미국 코스트코의 직원 바자 씨는 40년 동안 현장 계산대를 지키며 14억 원 규모의 퇴직연금을 모았고, 그는 승진 제안을 정중히 거절한 대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