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차관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았다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이 문재인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다음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김학의 전 차관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자신을 겨냥해 수사지시를 내렸다는 것이 이유다.
앞서 김 전 차관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었던 곽 의원은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수사를 권고했었다. 그러나 검찰 수사단은 지난 4일 곽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곽 의원은 자신을 수사하라고 권고한 검찰 과거사위와 위원들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이나 무고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