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차관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았다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이 문재인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다음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김학의 전 차관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자신을 겨냥해 수사지시를 내렸다는 것이 이유다.
앞서 김 전 차관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었던 곽 의원은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수사를 권고했었다. 그러나 검찰 수사단은 지난 4일 곽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곽 의원은 자신을 수사하라고 권고한 검찰 과거사위와 위원들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이나 무고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마야기억돌봄학교, 어버이날 맞아 '웃음 가득' 감사 행사 개최
"길고양이·유기견 입양하면 최대 25만원 지원"…정원오, 공약 발표
추경호, '대구 교통 대개조' 공약 발표… "4호선 모노레일로 변경"
"엄마, 먼저 갈게" 마지막 말…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숨진 채 발견
지선 앞 한일 정상 안동서 조우 전망에 미묘한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