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도로공사 태양광발전사업 수익금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고속도로 태양광발전 사업의 수익금 2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7일 전달했다. 수익금은 복지시설 15곳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발전시설 인근 취약계층의 전기요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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