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PD수첩에서 영풍그룹의 영풍석포제련소 관련 내용을 다루면서 공장 견학이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현재 영풍그룹 홈페이지에 공장 견학 신청 메뉴가 별도로 마련돼있지만 '준비 중'이라고 돼 있다. 공장 견학 신청이 가능한지 문의하기 위해 영풍석포제련소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사실상 공장 견학 신청이 불가능한 셈이다.
견학 신청 메뉴 소개란에는 '영풍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영풍의 첨단 공장에서 주요제품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해보세요'라고 적혀 있다.
포스코 등 다른 기업이 운영하는 공장은 견학 등을 허용하고 있는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 일각에서는 "영풍석포제련소가 너무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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