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방공예란 우리네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바느질로 솜씨를 부려 만든 생활용품을 일컫는다. 각종 주머니류, 혼례용품, 생활소품 등이 규방공예로 꽃을 피웠고 이를 통해 꼼꼼한 정성을 발견함으로써 한국적인 아름다움도 찾을 수 있다.
여연회(麗姸會)는 옛 여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규방공예의 전통을 잇기 위해 2004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회원전을 열고 있다. 올해도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 걸쳐 '제16회 여연전-'Blue Fantasy' 천년의 색, 쪽빛에 물들다'전을 25일(화)부터 30일(일)까지 연다.
특히 여연회는 2016년과 2017년엔 각각 중국 상해와 일본 오사카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이번 열여섯 번째 정기전을 맞아 여연회는 천년이 지나도 변하기 않는다는 '쪽빛'을 주제로 49명의 회원이 참가해 보자기를 비롯한 다양한 섬유공예품을 보여준다. 문의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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